전지현이 청바지와 흰 셔츠로 원조 청순녀로 돌아온 모습을 선보였다.
까페 드롭탑이 공개한 이번 커피 화보 속에서 전지현은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로 스타일링하여 변하지 않는 청순함과 함께 고혹적인 눈빛으로 여인의 향기를 뿜어냈다.
베이지 원피스를 입은 커피 화보에서는 따뜻한 이미지와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흑백사진들과 커피 공장을 연상시키는 빈티지한 인테리어의 드롭탑 매장을 배경으로 드롭탑 로고가 찍힌 머그컵을 들고 있는 전지현의 모습은 감각적인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영화 <도둑들>, <베를린>의 연이은 흥행으로 배우 전지현은 다시 한번 큰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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