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남한산성에서 `일사 일산 가꾸기 운동`을 실시했습니다.
윤용로 외환은행장과 직원 100명은 21일 남한산성 등산객에게 허브씨앗을 선물하고 쓰레기 수거 활동 등을 벌였습니다.
윤용로 행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의 경영 패러다임 변화가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열린 은행이 되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외환은행의 올 상반기 `일사일산 가꾸기 운동`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차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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