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심해저광구 확보, 북극항로개척 등 해양경제영토 확대를 역점 추진사업으로 추진합니다.
또 생명공학기술(BT)을 해양생물에 활용한 신약 개발, 정보통신기술(ICT)과 에너지기술(ET)과 연계한 다양한 미래 해양산업 육성에 나섭니다.
해수부는 19일 세종시 청사에서 `2013년 해양수산부 업무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글로벌 해양경제영토 확대, 전통해양산업의 미래산업화, MT(Marine Technology)기반의 미래성장동력 창출, 국민 힐링(Healing) 해양공간 창출, 협업과 평가·환류 계획 등 5대 국정과제 실천방안을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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