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해밍턴 자막요청(사진= MBC)
[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방송인 샘 해밍턴이 자신이 출연한 프로그램의 영어 자막을 요청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샘 해밍턴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영어 자막 있는 `진짜 사나이` 동영상 어디 없나요? 엄마 보여주고 싶어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샘 해밍턴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기 때문.
샘 해밍턴 자막요청을 본 누리꾼들은 "샘 해밍턴 자막요청, 정말 귀여워요", "샘 해밍턴 자막요청, 직접 만들어 보심이", "샘 해밍턴 자막요청, 외국인이잖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