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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다음달 11일과 12일 양일간 열리는 `2013 제4회 대구 스트리트 모터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레이싱모델 서연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는 정부나 지자체가 아니라, 상인회가 개최하는 특색 있는 행사.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전문거리로 유명한 대구 남산동 자동차부속 골목, 500m 거리에서 펼쳐진다. 4회를 맞아 올해부터는 단순히 지역행사가 아니라, 전국적인 행사로 변모할 예정이다.
미스디카, 남양주 꽃과 어린왕자 자동차전문 테마까페, 청주 우드스터프, 서울 페록스, 대전 cfc코리아, 수원 보센코리아, 원주 어메리칸드림랜드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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