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자 지난 2월 설립한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의 서비스 신청건수가 4월 15일 현재 120건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자문서비스 신청을 받은 건의 80%이상이 중소기업이며 최근 엔화 약세에 따른 수출경쟁력 하락으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환위험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함에 따라 외환은행만의 환리스크 관리 솔루션인 헤지마스터를 이용한 환위험 관리 컨설팅이 전체 자문신청 접수 건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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