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4월 메모리 고정가격에 대산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성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상반월에도 메모리 고정가격 상승 추세 지속으로 메모리 업황 호조와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진 연구원은 "최근 중국 스마트폰 수요 호조와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와 공급 조절 영향으로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진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한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최선호주로 꼽았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