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67.86

  • 46.61
  • 0.89%
코스닥

1,172.39

  • 7.98
  • 0.69%
1/2

새누리 지도부, 경제민주화 정책 '엇박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새누리 지도부, 경제민주화 정책 `엇박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새누리당 지도부가 경제민주화 정책에 대해 엇박자를 보이고 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권에서 기업인들의 의욕을 꺽지 않도록 상당한 배려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또 "아직도 대기업 등이 무조건 문제가 큰 것처럼 해서 기업의욕을 자꾸 꺽는 일 없도록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우택 최고위원도 국세청의 세무조사 확대 방침에 대해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무리한 세무조사를 강행하는 것은 자칫 기업을 위축시키고 실물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등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이혜훈 최고위원은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근절시켜야한 한다는 입장을 드러내 뚜렷한 시각차를 보여줬다.

    이 최고위원은 "이번에 공정위가 각종 불공정행위 저지를 대기업에 대해 `공정거래 우수기업 인증`을 박탈했는데, 앞으로도 대기업에 면죄부를 주는 관행을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기준 최고위원도 "지하경제 때문에 조세형평성이 확보되지 않고 근로의욕이 감퇴하는 등 상당한 부작용이 계속되고 있다"며 "앞으로 현금거래가 많은 업계를 중심으로 확인되지 않은 탈세정보와 자금흐름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