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여정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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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배우 조여정 민낯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세상의 모든 여행 - 인도네시아 4부, 내 마음의 힐링 수마트라’ 15일 방송분에서 조여정의 춤 실력이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조여정은 인도네시아의 트로트 ‘당둣’을 접한 뒤 일명 관광버스 춤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으며, ‘열대 과일의 왕’ 두리안으로 새로운 먹방을 선보였다.
조여정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의 인도네시아 여행기 4부작 중 1부가 오늘 저녁 6시 반 MBC에서 시작돼요. 저의 심하게 내추럴한 모습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으며, 화장기 없는 민낯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윙크를 하고 있다.
조여정의 민낯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조여정 민낯, 역시 예쁘네요” “조여정 민낯, 우윳빛 피부 자랑할 만하네” “조여정 민낯, 나도 민낯 셀까 자신있게 찍어봤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