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부모 등 250명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소방관과 스튜어디스, 의사 등 평소 꿈꿔 오던 직업체험을 통해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뉴스
뉴스
관련종목
2024-11-25 07:49와우넷 오늘장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