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여행주 탑픽(Top picks)으로 인터파크와 하나투어를 제시했습니다.
배석준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터파크는 높아진 항공권 트래픽을 바탕으로 고마진상품(해외호텔 등)으로 고객을 유도하며 여행부문 수익성이 대폭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하나투어에 대해서는 명실상부한 국내 1위 도매여행업체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전체 시장대비 초과 성장(M/S 확대)를 지속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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