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신라저축은행이 증자계획 등을 설명했지만 이행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영업정지 처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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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신라저축은행은 오늘 오후 영업정지 명령을 받아 문을 닫게될 전망입니다.
신라저축은행의 자산은 예금보험공사 산하의 가교저축은행으로 넘어가 오는 15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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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저축은행은 지난 2월 서울·영남저축은행과 함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금융당국과 소송을 벌이면서 퇴출이 지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