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용 SK증권 연구원은 "국내 1위 염모제 업체인 동성제약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26억원, 9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1.3%, 199.6% 증가할 것"이라며 "염모제의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외형증가, 화장품 및 의약품 부문의 견조한 판매실적이 예상되고, 홈쇼핑과의 연계로 매출증가 대비 비용상승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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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구원은 "중국에 판매허가를 신청해 놓은 상태로, 상반기내 북경, 상해를 기반으로 중국 전 지역 판매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중국진출은 버블타입 염모제의 기술경쟁력, 한국제품의 브랜드 고급화 인식, 중국의 고령화 사회 본격 진입 등으로 긍정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또 올해 인도, 베트남, 터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이사아 5개국에도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어, 향후 3 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17.6%의 매출 성장세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