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유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트진로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343억원, 영업이익은 43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소주 출고량이 12월 가격인상 전 가수요 이후 재고소진으로 점유율이 하락했고 영업조직 통합 후 변경된 영업 적응으로 맥주 점유율도 하락한 것에 기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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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유진 연구원은 그러나 "1월에 급감한 점유율이 3월에 소주 49%, 맥주 42%까지 상승하며 지난해 말 수준까지 빠르게 회복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2분기는 1분기대비 점유율이 회복됨과 동시에 전년의 제품 가격인상 효과가 반영되고, 3분기 맥주 성수기 진입과 함께 영업 조직 통합 시너지로 인한 맥주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