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36.54

  • 15.83
  • 0.35%
코스닥

939.75

  • 4.31
  • 0.46%
1/4

직장 내 루머 1위, ‘이직 퇴사’.. 루머 경험 ‘42.0%’

관련종목

2026-01-09 10:4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직장 내 루머 1위, ‘이직 퇴사’.. 루머 경험 ‘42.0%’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직장 내 루머 1위 (사진 = 커리어)

      [한국경제TV 박정호 기자] 직장 내 루머 1위는 이직과 퇴사 관련 소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지난 9일 직장인 207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가장 관심이 큰 루머를 조사한 결과 ‘이직ㆍ퇴사’에 관한 루머가 55.6%(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2위는 ‘개인의 성격이나 행동(33.8%)’이었고, ‘낙하산ㆍ라인 등 인맥 관련(31.9%)’과 ‘사내연애사(28.5%)’, ‘회사비리’(23.7%)가 뒤를 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연봉 관련’이 19.3%, ‘직원 횡령’이 9.2%로 나타났고 ‘스파이 루머’도 4.8%로 조사됐다.


      직장 내 루머는 ‘동료에게 전해 듣는다’가 85.0%로 가장 많았다. 이어 ‘목격’ 8.7%, ‘당사자 실토’ 3.4%, ‘관련 문서 발견’ 0.5% 등이 있었다.

      한편 루머가 진정되기 까지는 평균 3.8주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주일 이상~한달 미만’이 31.9%, ‘1개월 이상~3개월 미만’ 21.7%, ‘3개월 이상~6개월 미만’ 17.9%, ‘1주일 미만’ 15.0% 등이 있었다. ‘2년 이상’이라는 의견은 5.3%에 불과했다.



      본인이 직장 내 루머에 시달린 경험유무는 42.0%였으며 그로 인해 직장을 그만 둔 경험자도 24.1%였다. 루머 대처방법에 대해 37.9%는 ‘잠잠할 때까지 아무 말 하지 않는다’를 꼽았다. ‘당당하게 인정한다’는 33.3%, ‘부인한다’라는 응답은 17.2%, ‘퇴사한다’ 6.9% 등이 있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