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대표 김선권)가 가맹점들의 효율적인 매장 관리와 상생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인력운용 지원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가맹점 대표의 매장 운영 고충을 덜어주고, 매장 직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5일부터 시행됩니다.
전담 노무사와 슈퍼바이저, 인사팀이 연계해 가맹점 별 인력 문제에 대한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널을 동시 운영해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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