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 건강식품 전문브랜드 롯데헬스원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풀(Full)시리즈 3종(풀 배루른 다이어트, 풀 와이바후르츠, 저칼로리 풀)을 선보였습니다.
롯데제과 측은 백병원과 롯데중앙연구소가 공동연구로 선보인 이 제품이 뻥밀, 현미시럽, 대두너겟, 초콜릿을 혼합해 만든 시리얼바 형태의 제품으로, 크기가 기존 시리얼 초코바에 비해 두 배 정도 커서 충분한 포만감을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풀 배부른 다이어트`(45g)는 한국인의 영양섭취 기준에 맞춰 한끼 식사로 채워야 하는 영양소 13가지와 백병원 특허출원 원료인 풀솔루션(감자 단백추출물 슬렌데스타, 팽이버섯 추출물, 테아닌)이 함유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입니다.
`풀 화이바후르츠`(37g)는 코코넛, 크랜베리, 딸기, 사과, 파인애플 등 과일이 제품 중 50% 이상 차지하는 과-채가공품으로 영양과 맛이 뛰어나고, 다이어트와 변비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가 고구마 3개 분량에 달할 정도로 많다. 또 다이어트 효과로 많이 알려져 있는 마테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저칼로리 풀`(180g)은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2, B3, B6와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식이섬유), 마테 등이 함유되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파우치팩에 들어 있어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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