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윤영 종영 소감 (사진 = 최윤영 트위터)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배우 최윤영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동화처럼’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최윤영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달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하게 촬영한 드라마 스페셜 ‘동화처럼’이 오늘 마지막 회예요. 11시 45분 KBS 2TV 명제와 장미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복고풍 의상에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있는 최윤영은 입술을 꾹 다물고 아쉽다는 듯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종영에 아쉬움을 표했다.
최윤영 종영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윤영 종영소감, 더 좋은 작품에서 만나요”, “최윤영 종영소감, 표정 대박”, “최윤영 종영소감, 아쉬워하지 말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