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오늘(4일) 오후 6시까지 전체 출자사를 상대로 특별합의서에 대한 찬반 의견을 취합한 결과 30개 출자사 가운데 18곳만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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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현재 동의한 주주 지분율은 코레일 지분 25%를 포함해 55.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롯데관광개발과 삼성물산 등 주요 출자사들이 합의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현재 동의 지분율을 볼 때 사업정상화 합의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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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일(5일) 오후 2시 드림허브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위해 100 %동의가 필요한 데, 현재까지 30개 출자사 중 6개사가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아 주총이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간 출자사 관계자는 "코레일의 사업정상화 방안에 대한 의지는 동의하지만 출자사별로 받아들일 수 없는 독소조항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라며 정부의 가이드라인대로 수익성을 담보로 하는 사업정상화 방안을 다시 짜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