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권미진의 소속사 측은 "다이어트 업체들이 당사의 해독주스를 마시고 살을 뺀것처럼 허위 광고를 했다"며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다이어트 업체들을 상대로 고소를 했다"고 밝혔다.
과거 100kg이 넘는 고도비만이었던 권미진은 `해독주스`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해 무려 50kg을 감량했다.
이에 권미진이 다이어트 성공비결로 언급한 ‘해독주스’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자 다이어트 업체가 권미진의 사진을 광고에 활용, 제품을 홍보하면서 논란이 된 것.
`해독주스`란 토마토, 당근, 브로컬리, 양배추 등의 야채를 삶은 뒤 갈아마시는 음료이다. 영양은 물론 포만감으로 권미진이 직접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메뉴로 소개한 바 있다.
한편, 권미진은 올초부터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담은 블로그 ‘헬스걸 권미진의 다이어트’를 운영 중이다. (사진 = 권미진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