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새해 첫 보장성 신상품으로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을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주택 화재 위험 뿐 아니라 배상책임, 도난사고 등 가정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종합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주택 감가상각분 복구비용 등 사고시 보장을 강화했으며, 다주택자를 위한 보장도 신설됐습니다.
보장기간은 5년부터 최장 20년까지 자유롭게 정할 수 있으며, 만기환급금으로 향후 주택 리모델링이나 주택 확장 등 다양한 목적 자금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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