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이 화학업종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이희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석유화학과 정유제품 마진 약세와 중국의 부진한 수요를 감안해 롯데케미칼과 LG화학, S-oil 등의 목표주가를 각각 22만원, 32만원, 11만원으로 하향조정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또 "특히 석유화학의 1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뚜렷하게 하회할 전망이고, 2분기이후 회복 강도도 약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뉴스
뉴스
관련종목
2025-02-25 08:12와우넷 오늘장전략
굿모닝 주식창
앱으로 보는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