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8kg 든 13살 소녀 (사진 = 인터넷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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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108kg 든 13살 소녀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유튜브 화제의 동영상 ‘108kg 든 13살 소녀’의 영상이 게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근력 운동 엑스포’인 아놀드 클래식에서 13살의 러시아 소녀 마리아나 나우모바가 참가해 무려 240파운드의 바벨을 들어 올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눈에 보기에도 앳된 외모를 가진 소녀는 성인 남성도 들기 힘든 무게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녀는 엄청난 힘의 소유자이지만 평소에는 인형 놀이를 즐기는 평범한 소녀라고 밝혀져 눈길을 끈다.
108kg 든 13살 소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108kg 든 13살 소녀, 진짜 장사네”, “108kg 든 13살 소녀, 완전 대박”, “제2의 장미란이 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