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외교장관은 핵실험과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 북한의 정전협정 탈퇴와 남북 불가침합의 파기 선언, 영변 핵실험 재가동 발표 등으로 긴장이 조성되고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ADVERTISEMENT
윤 장관은 박근혜 정부가 지향하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의미를 설명하고 남북관계와 북핵 문제, 북미 관계 등이 선순환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케리 장관도 북한의 도발에도 한반도 방위 공약이 확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오바마 2기` 행정부의 외교정책의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