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2013 서울모터쇼] 르노삼성·쌍용차, 신차경쟁 ‘치열’

관련종목

2026-02-17 00:1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013 서울모터쇼] 르노삼성·쌍용차, 신차경쟁 ‘치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서울모터쇼가 지난 주말 동안에만 3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릴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르노삼성과 쌍용차는 신차들을 선보이며 시선끌기에 나섰습니다. 유기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르노삼성은 이번 모터쇼를 통해 QM3를 공개했습니다.


      얼마 전 제네바 모터쇼에서 ‘캡쳐’라는 이름으로도 공개됐던 이 차량은, 르노삼성 부활의 키플레이어가 될 것이라고 평가받는 모델입니다.

      지난달까지 3개월 동안 내수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나 떨어진 르노삼성이 QM3에 거는 기대는 대단합니다.


      <인터뷰> 로렌스 반덴애커 르노 디자인총괄 부회장
      “QM3는 세 가지 차량의 장점을 합쳤습니다. SUV의 스포티함, 해치백의 편안함, 세단의 움직임의 즐거움입니다. ”

      르노삼성이 대중적인 차량인 QM3를 출시하며 관심을 모았다면, 쌍용차는 자사의 최고급 세단체어맨의 새 모델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습니다.



      쌍용차는 이번 체어맨W 서밋을 통해 최고급 세단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이유일 쌍용차 사장
      “체어맨이 우리나라 플래그십 세단이었는데 투자가 늦어져서 그 명성을 잃은 바가 없지 않다. 이번 서밋을 통해 최고 세단 프리미엄의 위치를 다시 찾는 데 주안점을 뒀다.”


      체어맨W 서밋은 체어맨 W리무진을 베이스로 뒷자석 공간의 편의성을 더 개선한 차량으로, 국내 최초로 3단 전동식 발받이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쌍용차는 또 대형 SUV 컨셉카인 리브원(LIV-1)을 공개해, 세간의 걱정과 달리 SUV 등에 대한 투자 행보를 이어갈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지난해 수입차 내수 점유율이 두 자릿수를 넘어감에 따라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는 국내 완성차 업체들.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서울모터쇼를 수입차 열풍을 견제하고 내수점유율을 확대할 기회의 장으로 삼겠다는 각오입니다.



      한국경제TV 유기환입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