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변인은 2013년 3월 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 병진 노선에 따라 `자립적 핵동력공업`을 발전시키는 조치의 하나로 이같이 결정했다며, "이러한 사업들은 지체없이 실행에 옮겨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2007년 6자 회담 `10.3합의`에 따라 영변 핵시설의 가동을 중단했으며 이번 조치는 합의를 깨는 것으로 흑연감속로를 재가동하면 북한은 폐연료봉에서 플루토늄을 추출할 수 있게 된다.
대변인은 "우리 원자력부문 앞에는 자립적 핵동력공업을 발전시켜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푸는 데 적극 이바지하며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될때까지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확대강화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 있다"며 "원자력총국은 당면하여 우선 현존 핵시설들의 용도를 병진노선에 맞게 조절·변경해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