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2일 일산 킨텍스에서 대면영업 조직인 RC와 그 가족, 우수 협력업체 대표와 임직원 등 총 95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고객만족대상`을 개최했습니다.
최고의 영예인 판매왕은 평택지역단 안중지점의 우미라 RC가 9회 연속으로 차지했습니다.
우미라RC는 하루 평균 9.7건 체결에 이르는 엄청난 활동량과 함께 5천명이 넘는 고객에 대해 철저하게 대면 방문을 고집하고 있으며, 13년째 평택 `사랑의 집`을 찾아 나눔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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