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중구 태평로 삼성생명빌딩 컨퍼런스홀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소통`과 `나눔`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빵 만들기, 장애 아동들에게 도서를 기증하는 행복초대석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했습니다.
최치훈 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현장과 고객 중심의 사고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며, 정도 경영과 실용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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