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관계자는 "민간출자사들이 확약서 접수기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일정을 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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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4월 4일 민간출자사 확약서 접수 이후 5일 드림허브 이사회와 주총을 열어 최종 확정한 뒤 8일 코레일 이사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민간출자사들은 특별합의서에 독소조항이 많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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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사 관계자는 "합의서를 보면 코레일이 사업을 접을 경우 나머지 출자사들은 소송을 제기할 수 없고, 이사회 모든 결의를 보통결의로 바꿔 코레일 입맛대로 용산 개발이 추진하는데 동의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