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송 사장은 출범 이후 3년 6개월동안 LH를 이끌어 왔고, 오는 9월까지 임기가 남아있는 가운데 사의를 표명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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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LH가 성공적으로 통합하고 경영정상화의 기반이 마련된 만큼 초대사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했으며 이제 남아있는 직원들이 충분히 경영정상화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LH는 최근 부채증가 속도가 큰 폭으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매출액(18.4조원)과 당기 순이익(1.2조원)이 출범 이래 최고의 실적을 거두는 등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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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 출신인 이지송 사장은 LH를 이끌면서 공직자로서 자기관리에 엄격했으며 현대건설 재임시절 받은 200억 원 규모의 스톡옵션 권리를 포기한 것도 유명한 일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