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전문가 이효근 대표는 현 장세에 대해가 현 시장에 대해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IT, 자동차 관련주와 금융주, 중국관련 자본재 등을 단기적으로 주목하라는 의견을 내 놓았다.
이 대표는 유로존 키프러스 구제금융협상안 타결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아가는 가운데, 국내증시는 외국인 수급이 크게 개선되기는 어렵겠지만, 선물시장에서 순매수 기조로 전환하여 향후 상승 기대감이 높은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새 정부의 경기종합대책과 추경예산편성 가능성과 원/달러, 원/엔 환율 등의 반등이 1분기 실적시즌을 앞둔 시점에서 기대감을 높여줄 것으로 전망했다. 이대표는 1분기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IT, 자동차 관련주와 금융주, 중국관련 자본재 등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달 증권방송 최초 퀀트(계량)분석 종목 시스템인 ‘330시스템’서비스를 성공적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토) 오후 2시 서울 강남역 SC컨벤션센터(아나이스홀)에서 반경수 대표와 함께 무료 강연회를 실시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최근 글로벌과 국내시장의 디커플링의 해소 국면 전망 및 2분기 유망주를 공개한다. 또한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자신의 보유종목을 ‘330 시스템’에 입력해 진단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서비스 특별 할인 및 무료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이번 강연회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문의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