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옵션 구성에 꼼꼼한 시공, 다양한 편의시설, 풍부한 임대수요 눈길
서울 투자 일번지로 꼽히는 서울대입구역 2분 거리에 소형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해담채’가 준공 후 분양 중이다.
‘해담채’가 위치한 관악구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46%에 달해 서울에서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인근 구로디지털단지의 직장인, 약 35,000명에 달하는 서울대 학생과 연구원 등 풍부한 임대수요층을 바탕으로 소형주택 공실률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해담채는 지하2층 지상13층 1개 동 규모 전용면적 17.68㎡~23.06㎡ 오피스텔로 시스템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드럼세탁기 등의 가전제품은 물론 붙박이장, 책상 등 가구들이 기본 풀 옵션으로 제공된다.
특히 꼼꼼한 시공과 설계를 바탕으로 한 건물은 보온성이 우수한데다 관리비가 적게 드는 4중 유리창을 장착했으며, 건축주가 매일 출근하여 건물 및 세입자를 직접 관리할 예정이다.
인근에 관악구청, 관악소방서, 관악경찰서 등 주요 공공기관이 인접해 있고 에그옐로쇼핑몰을 비롯한 다양한 판매시설들과 시너스극장, 보라매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해담채 관계자는 “서울대와 중앙대, 숭실대로 이동도 편리하며 서울대 학생들의 경우 기숙사처럼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한편 보증금 1,000만원 월 65만원~70만원에 선임대가 맞추어져 있어 투자 후 바로 임대 수익을 볼 수 있다는 평가다. 수익률 연9%, 선착순 입금 순으로 동·호수 지정도 가능하다.
문의전화: 189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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