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이용객 10만명을 뛰어넘는 아시아의 허브 인천 국제공항.
이곳에서 가장 많은 승객을 실어나르는 항공사 중 하나가 바로 대한항공입니다.
선명한 태극마크가 돋보이는 대한항공은 1969년 3월 국내 최초의 민영항공업체로 출범했습니다.
로고에 태극마크를 새기고 한국을 세계에 알린지 올해로 44년.
대한항공은 더 넓은 세계 더 많은 도시로 비상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케냐 나이로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스리랑카 몰디브의 인도양까지 취항지역을 넓히며 한단계 도약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 `현장속으로`에서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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