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36.52

  • 1.08
  • 0.04%
코스닥

839.98

  • 7.99
  • 0.96%
1/2

정찬우 부위원장 "민간 시각에서 금융위는 철옹성 같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찬우 부위원장 "민간 시각에서 금융위는 철옹성 같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민간의 시각에서 금융위원회는 철옹성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찬우 부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타성에 젖은 칸막이가 국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업무 비효율을 낳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부위원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국민들 삶속의 어려움을 바꿔내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라며 "국민들이 있는 현장을 통해 법과 규정을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