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MBC ‘7급 공무원’의 주원은 한길로 역을 100% 소화하며 요원의 모습뿐 아니라 사랑스러운 남자친구의 모습까지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대세 배우임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주원은 연기뿐만 아니라 ‘한길로 스타일’ 까지 매회 이슈가 되면서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 또한 보이고 있다.
21일 18회 방영분에서는 최강희(김서원 역)와의 동거가 시작되면서 집안에서 펼쳐지는 커플 연기가 화제가 됨과 동시에 니트 착용으로 드러난 그의 직각 어깨가 여심을 흔들었다. 빈폴맨 컬러배색 니트를 입은 주원은 수영선수를 연상시키는 직각 어깨가 드러내면서 귀여운 남자친구의 모습 뿐 아니라 듬직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사진=MBC 방송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생각
내 생각에 저 옷은 주원 때문에 산거다!
jiyo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