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2.65

  • 10.53
  • 0.42%
코스닥

692.66

  • 9.31
  • 1.36%
1/4

코스닥 융자액 다시 역대 최고…예탁금은 사흘째 감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개인들의 주식투자자금인 예탁금이 사흘 연속 줄어들며 17조원대 초반까지 밀려났다.
25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4957억원 줄어든 17조1609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신용융자금액은 전 거래일 보다 376억원 늘어난 4조4017억원으로 이틀 연속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직전일 보다 220억원 늘어난 2조4374억원으로 이틀째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코스닥 신용융자액도 1조9643억원(+156억원)으로 이틀 연속 증가했다.

이날 코스닥 신용융자금액은 증가세를 이어가며 3거래일 만에 역대 최고치를 다시 넘어섰다. 종전 기록은 지난 19일 기록한 1조9511억원이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거래일대비 37억원 늘어난 1312억원으로 하루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