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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레이싱 모델 임지혜가 H컵 가슴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임지혜는 로드FC의 마스코트 로드걸즈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임지혜는 현재 레이싱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중국에서 CF 모델로 활동하는 등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다.
임지혜는 지난 2006년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그 해 스퀘어 1집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이력이 있다. 특히 2007년과 2008년 진행된 이승환의 슈퍼히어로 콘서트 영상에 얼굴을 비추었으며 PK헤만의 `내 심장이 뛰어요` 뮤직비디오, 2009년에는 비 콘서트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다수의 이력을 가지고 있는 임지혜는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로 7번의 시즌을 보낸 베테랑 레이싱 모델이다. 임지혜는 내달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릴 로드FC 11회 대회에서 로드걸즈 멤버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임지혜 몸매 대박" "임지혜 H컵? 실제로 존재해?" "임지혜 H컵 진정한 베이글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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