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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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현우 기자] 배우 지우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지우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야외 촬영 끝나고 찰칵. 다행히 추위도 이번 주를 끝으로 마지막이래요. 다음 주도 ‘일말의 순정’ 본방 사수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우는 카메라를 향해 V자를 그리며 깜찍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우는 새하얀 피부와 큰 눈으로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우 민낯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지우 민낯 셀카, 정말 예쁘네”, “지우 민낯 셀카 광이 나네”, “지우 민낯에도 굴욕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우는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일말의 순정’에서 정순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