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은 지난 22일 이사회에서 지주회사인 한진칼홀딩스와 항공운송 사업회사인 대한항공으로 분할을 결정했다"며 "지주회사 전환으로 순환출자고리 해소와 지배구조 투명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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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연구원은 "현재 한진그룹은 분할 이후 지주회사인 한진칼홀딩스의 추가적인 지분매입이나 합병 등을 통해 순환출자고리를 완전히 해소할 계획"이라며 "지주사 전환작업에 있어 계열사인 한진의 자산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는 "다만 대한항공의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은 446억원 적자로 추정된다"며 "이는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연간 영업실적 역시 기존치보다 17% 하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