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4.00

  • 36.10
  • 1.44%
코스닥

677.15

  • 13.65
  • 1.98%
1/4

한국, 창조경제 역량 OECD 평균 이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리나라가 창조경제를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평균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한 나라가 얼마나 창조경제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를 자체 개발해 OECD 회원국들을 평가한 `한국의 창조경제역량지수 개발과 평가`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평가 결과, 2011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창조경제역량지수는 6.2(최고점은 10)로 OECD 31개 회원국 중 20위에 불과해 주요 7개국(G7·6.6)은 물론이고 OECD 전체 평균(6.3)보다도 뒤처졌습니다.

OECD 회원국 중 스위스가 1위, 2위는 스웨덴, 3위는 노르웨이가 차지했습니다.

미국은 7위, 일본은 15위로 집계됐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