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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방송인 정시아가 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시아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나의 천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시아의 딸 백서우 양 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정시하는 지난해 4월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 속 정시아의 딸은 순백의 옷을 입어 마치 천사같은 모습을 보여준 것. 큰 눈에 우윳빛 피부, 붉은 입술의 서우 양은 정시아의 미모를 꼭 닮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시아 딸 진짜 천사다" "정시아 딸 어머! 어쩜 이렇게 예쁠까" "정시아 딸 무럭무럭 이대로만 자라다오" "정시아 딸 보고만 있어도 엄마미소 지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정시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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