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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박신혜가 스카이 다이빙 인증샷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17m 찍고와서 이마에 자국 잔뜩 남기고 사진 찍기. 세부의 마지막 밤. 역시 난 물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허우적 거리는 내 모습이 정말 웃기다. 한국에 가면 더 디테일하게 재대로 배워야`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박신혜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스쿠버 다이빙 정말 못하는 게 없구나" "박신혜 스쿠버 다이빙 민낯도 진짜 예뻐" "박신혜 스쿠버 다이빙 물 속에 들어가니 인어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박신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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