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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밝은세상안과, 임산부의 '현명한 시력관리'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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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밝은세상안과, 임산부의 `현명한 시력관리`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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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 “정기적인 검사와 눈에 좋은 음식 섭취해야..”

    여성이 임신하면 여러 가지 몸의 변화가 온다. 각종 증상은 신체적으로 호르몬을 조절하는 내분비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 및 심혈관 기능 등이 변하기 때문이다. 눈 역시 변화의 예외가 아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몸의 호르몬과 수분의 변화로 인해 각막의 굴절력이 변할 수 있다. 임신 전에는 시력이 좋았는데, 임신을 하고 난 뒤에는 안경을 끼어야 잘 보인다든지, 잘 맞던 안경이 임신을 하고 나서 잘 맞지 않는다든지 할 수 있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은 “임신으로 인한 안경도수의 변화는 수주 동안의 산후조리가 지나면 대부분 다시 원상태로 회복될 수 있다. 때문에 시력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는 경우라면 안경을 새로 맞추지 않고 기다렸다가, 산후조리가 끝나도 회복되지 않으면 그때 안경을 새로 맞춰도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종호 원장은 “임신기간 동안에도 눈 건강을 위해 시금치, 감귤, 치즈, 토마토 등 눈에 좋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고 정기적인 눈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당뇨병이 있는 임산부는 3개월마다 망막검사를 받아야 한다. 당뇨 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이 유발되거나, 기존 당뇨망막병증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당뇨망막병증은 망막에 비정상적인 새로운 혈관들이 자라나 실명에까지 이르게 한다. 출산 후에도 3~6개월내에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라식, 라섹 수술과 같은 시력교정수술은 임신 전후로 최소 3개월의 기간을 두고 계획해야 한다. 임신 중이거나 출산 직후에는 호르몬 변화로 시력변동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모유수유까지 계획한다면 모유수유도 끝난 후 3개월이 지난 후에 시력교정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각막에 직접 착용하는 콘텍트렌즈 사용은 임신기간 동안 피하는 것이 좋다. 임신을 하면 각막이 붓거나, 각막의 감각이 떨어지기 때문에 각막 손상 위험도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물감이 더 느껴지고 불편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안경을 쓰는 편이 편할 수 있다.

    임신 과정도 힘든데 시력까지 떨어지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자연스러움 과정임을 인지하고 마음을 편히 먹도록 하며, 만약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가까운 안과에서 진료를 보도록 하면 된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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