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초밥 레스토랑 스시로한국(대표 최세철)이 오는 22일 스시로데이를 맞이해 1,7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3월 스시로데이는 메뉴에 상관없이 한 접시당 무조건 1700원에 판매하며, 종로, 신사,목동, 발산, 인천 연수 등 서울과 인천 지역의 5개 매장에서 동시 실시된다.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스시를 즐겁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게 마련된 스시로데이는 매월 22일로 월 별 다른 프로모션을 기획하여 운영 중 이다. 지난 2월 22일 처음 실시된 스시로데이에는 모든 메뉴 20%할인이라는 파격 프로모션을 통해 방문 고객수가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4월 22일에는 점심 12,900원, 저녁 15,900원에 1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스시 부페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스시로 발산점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발산점에 한해 샐러드바를 설치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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