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분양중인 ‘마포 한강 푸르지오’ 청약 접수 결과 중소형만 1순위 마감됐습니다.
금융결제원의 자료를 보면 `마포 한강 푸르지오` 84㎡형은 2.61대 1로 1순위 청약 접수를 마감한 반면 119㎡형은 66가구 모집에 1·2순위에서 24명 만이 지원해 일부 가구가 남았습니다.
137㎡형은 66가구 모집에 2명이 지원해 64가구가 주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마포 한강 푸르지오`는 지하 6~지상 37층, 2개동, 전용면적 84~137㎡ 총198가구 규모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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