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금융 소비자 보호 문화를 위한 `건강한 금융 검진의 날`을 시행합니다.
`건강한 금융 검진의 날`은 매월 셋째 수요일로 지정해 영업점의 판매 점검과 사내교육 등이 동시에 이뤄집니다.
또 65세 이상 고령 투자자에게 특화된 상담을 제공하는 `실버 그린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선태 하나대투증권 이사는 "고객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자산관리회사로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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