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시 애덤스 회장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유로존이 100억유로의 구제금융을 지원하면서 은행계좌에 일회성 손실 부담을 강요한 것은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를 재촉발시켰다"며 "예금계좌는 보호된다는 관례를 무너뜨렸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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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스 회장은 "유로존은 예금을 다루고 명백한 보증을 훼손하는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며 "보증이 무너진 것은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불안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았다"고 말했습니다.
애덤스 회장은 또 "차기에 다른 나라에서 이 같은 위기가 발생한다면 예금주들은 이번과 같은 조치가 적용될 것인지를 자문할 것이며 이것은 무척 위험한 선례"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