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박현빈, 홍진영, 윙크가 만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박현빈, 홍진영, 윙크는 밝은 미소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과 귀엽게 ‘뿌잉뿌잉’애교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 3인방은 트로트가 나이 많은 어른들만의 장르라는 편견을 깨고, 모든 연령층에게 인기 있는 ‘젊은 트로트’라는 새로운 단어를 탄생시키는데 일조한 젊은 트로트계의 선두주자로 지난 17일 모 방송프로그램 녹화 차 만남을 가졌다. 방송이 끝난 후 3인방은 ‘트로트를 향한 대중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트로트 장르에 더욱 많은 사랑을 부탁 드린다’는 의미로 사진촬영을 했고, 깜짝 공개한 것. 한편 홍진영은 오는 21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부기맨’의 컴백 무대를 가지며 22일 낮 12시 각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