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상반기 자회사 손익을 제외한 수익성 저점을 지날 것"이라며 "자회사 적자와 미수채권에 대한 손실 우려는 남아있지만 하반기부터 상품군 다양화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ADVERTISEMENT
유 연구원은 "현재까지 해양프로젝트 2기 수주로 총 수주금액이 26조9천억 달러를 기록해 수주 목표 20.7%를 달성했다"며 "상반기 이내 LNG선과 중소형 해양설비 추가 수주가 예상되고, 상선수주는 선박금융 시장 개선이 기대되는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