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3구역은 투표에 참여한 사람가운데 사업해제 요청이 12.6%, 6구역은 21.7%로 집계돼 해제요건 30%이상에 미달함으로써 당초계획대로 정비구역지정 등 사업을 정상추진합니다.
천호4구역은 사업해제 요청이 47.2%로 사업추진 반대가 30%이상으로 나타나 정비사업 해제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강동구는 앞으로 천호뉴타운 3·6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며, 4구역은 서울시와 협의하여 정비구역 해제 절차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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